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더 뉴 투싼' 출시...2771만원부터 현대차, '더 뉴 투싼' 출시...2771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을 갖춰 국내 준중형 SU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 자동차/부품/국방/농기계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3-12-06 12:05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가격 공개...3,546만~4,764만원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가격 공개...3,546만~4,764만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인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를 16일 출시한다.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인한 이미지의 신형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현대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 신차출시 & 공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3-08-14 10:14 [신차리뷰]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되는 신형 코나 [신차리뷰]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되는 신형 코나 현대차가 신형 코나의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현대자동차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이상엽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고 계신 경우가 많다.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더 뉴 코나를 바치고 싶다”면서 화두를 열었다.뉴 코나는 기존 코나의 단단해보이는 인상과 다부진 몸매는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의 유려한 라인을 담았다.전면부는 입체적이면서 넓게 펴지는 그릴을 바탕으로 강렬한 인상을 보인다. 실제 그릴 리뷰&오피니언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0-09-02 09:59 현대차, 스페인 ‘올해의 차’ 등 유럽 상 연이어 수상 현대차, 스페인 ‘올해의 차’ 등 유럽 상 연이어 수상 영국 넥스트 그린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제조사’ 등 3개 부문코나 일렉트릭, 3개 중 올해의 차·올해의 패밀리카 2개 부문도 현대차가 유럽에서 각종 상들을 연이어 받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의 코나는 지난 12일 ‘2019년 올해의 차(Best Car of the Year 2019)’에 선정됐다. 해당 상은 스페인 유력 신문인 ‘ABC’가 지난 1973년부터 주관해 온 스페인 자동차 분야 상으로, 2019년 올해의 차는 스페인 주요 언론매체 기자 36명이 8개 후보 차량에 각각 매긴 점수(1~9점)를 합산해 선정된다. 코나는 세아트 아로나, 다치아 더스터,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오펠 자동차와 부품산업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12-19 13: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