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살균소독제 나왔다...환기하며 사용해야 코로나19 살균소독제 나왔다...환기하며 사용해야 환경부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코로나19 살균‧소독제로 쓰일 수 있는 전문방역자용 소독제 81종과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가정용 살균제 204종을 발표했다.가정용 살균제는 일반소독용 97개, 화장실용 19개, 섬유세탁용 7개, 주방용 4개, 기타 77개로 분류됐으며, 인체에 직접 적용되는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손소독제 등), 식재료에 닿을 수 있는 세제나 소독제 제품은 해당하지 않는다.환경부는 이번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살균‧소독제라도 자가검사번호가 있는 제품 중 소독성분의 유효농도를 충족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제 친환경기술 & 이슈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0-03-25 20:22 환경부, 유해물질초과 생활화학제품 회수조치 환경부, 유해물질초과 생활화학제품 회수조치 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하다 적발된 18개 업체 23개 제품을 24일 회수‧파기 조치한다고 밝혔다.‘화학제품안전법’에 저촉된 이번 안전확인 대상 생활 화학제품은 올 초 조사에 들어 간 안전‧표시기준 준수여부 대상과 소비자가 신고한 안전‧표시기준 위반 의심 제품들이다.전체 위반제품 중 접착제 1개 제품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안전기준(100mg/kg)을 무려 3.4배 초과했고, 나머지 22개 제품은 안전기준 확인‧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제품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제품들은 ‘위 가짜/불량 | 교통뉴스 장미혜 기자 | 2019-06-24 21:40 안전·표시기준 위반 11개 위해우려제품 회수조치 안전·표시기준 위반 11개 위해우려제품 회수조치 환경부로 신고된 부적합 의심제품에 대한 조사결과자가검사 불이행 및 표시기준 위반 11개 제품 적발 환경부는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 중인 9개 업체 11개 위해우려제품을 적발하여 회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며, 올해 1~2월 기간 중 소비자들이 안전·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환경부로 신고된 제품 중에서 환경부가 조사하여 위반이 확인된 것들이다. 위해우려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반드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검사를 받고 검사 합격 시 부여되는 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해 유통해야 하나, 이번에 회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6-11 14:22 환경부, 53개 생활화학제품 회수.판매금지 환경부, 53개 생활화학제품 회수.판매금지 사용제한 물질함유.물질별 안전기준 초과제품.자가검사 불이행제품.. 적발소비자 안전정보 표시 누락한 19개 제품은 개선명령 환경부는 2017년 9월부터 12월까지 위해우려제품 1,037개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른 안전·표시기준의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45개 업체 72개 제품이 안전·표시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 업자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유역(지방)환경청을 통해 올해 2월부터 3월 초에 걸쳐 판매금지 및 회수명령,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다. 안전기준을 위반해 판매금지 및 회수명령을 받은 제품은 34개 업체 53개 제품이며, 이중 10개 업체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3-11 1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