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탄진권역 세종·청주권 연결 교통·물류·관광 중심지로” “신탄진권역 세종·청주권 연결 교통·물류·관광 중심지로”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더불어민주당·사진)이 신탄진권역 사업추진 현안을 비롯한 주요 의정활동을 보고했다.박 의원은 “신탄진권역을 세종권과 청주권을 연결하는 교통·물류·관광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먼저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는 110억원이 확정됐다. 총 사업비는 568억원으로올해 상반기 착공한다. 신탄진역 일대 전선 지중화사업은 50억원이 확정됐으며, 현도교~철도차량정비단 진입로 건널목 1km 구간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은 오는 7월 착공 예정이다.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IC는 사업비 5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공희연 기자 | 2021-03-31 13:40 코레일, 철도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 코레일, 철도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 간부급 휴일 현장 안전 관리 활동비상안전대책회의 주3회 상설운영휴일 구분 없이 현장 직원과 소통 코레일(사장 홍순만)이 절대안전체계를 확립하고 하계 대수송을 대비하기 위해 간부급 휴일 현장 활동과 비상안전대책회의 상설 운영 등 전사적인 역량을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철도사고ㆍ장애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지만 코레일의 이번 조치는 고객의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열차 이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간부급 직원이 휴일에도 전국 역 및 사업소에서 현장 활동을 시행하며 직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고 안전저해요인을 발굴하고 있다. 현장에서 찾은 안전저해요인과 직원들의 안전 개선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 2017-07-10 17:48 코레일, 친환경 철도는 환경 지킴이 코레일, 친환경 철도는 환경 지킴이 전사적 대국민 환경보전 캠페인 전개폐기물 투기장소 집중 정화활동 실시 코레일이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국가적인 환경보전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철도환경 특별주간(1일〜10일)’을 지정하고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캠페인을 전개한다. 1999년부터 ‘철도환경 특별주간’을 지정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 온 코레일은 올해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전국 철도역과 선로변, 인근 산과 하천 등에서 폐기물 투기장소에 대한 집중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9일에는 본사 및 대전지역 근무 직원 80여명이 대전시 대덕구청과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 2017-06-07 15:51 천안·조치원·울산 등 5개 철도역 환승 편리해져 천안·조치원·울산 등 5개 철도역 환승 편리해져 올해 천안역과 신탄진역에 교통광장이 조성되고, 조치원역에 환승통로가,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캐노피가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철도역에 접근하고 철도역에서 버스, 택시, 승용차, 자전거 등으로 보다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철도역 환승동선을 개선하는 환승동선개선사업의 2014년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세종시 조치원역은 역의 서측에 거주하는 주민의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 통로를 설치한다. 버스정류장까지 거리는 당초 191m에서 75m로 단축되고, 환승시간또한 기존 3분대에서 1분대로 개선된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기존 100m, 75m에서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4-13 22: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