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기자의 뇌피셜] 전설 스테판 윙켈만의 람보르기니 복귀와 슈퍼카의 미래 [민기자의 뇌피셜] 전설 스테판 윙켈만의 람보르기니 복귀와 슈퍼카의 미래 친환경 시대를 맞이해 저지방, 저염식에 비유되는 친환경 차량이 득세하고 있는 가운데, 우직하게 기름진 스테이크, 치즈버거, 감자튀김 같은 고성능 차량을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다.이 브랜드를 이끌었던 전설의 인물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이 돌아온다. 윙켈만 신임 회장 겸 CEO는 다음 달 1일부터 람보르기니를 다시 이끌게 된다.2005년부터 2016년까지 람보르기니의 수장을 역임했던 윙켈만은 가야르도(Gallardo)의 파생 모델부터 V10 우라칸(Huracán), 리뷰&오피니언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0-11-23 11:19 현대자동차 '사이먼 로스비' 영입 현대자동차 '사이먼 로스비' 영입 현대차 중국디자인 경쟁력 강화 기대미국·유럽·중국 세계적 스타 디자이너 현대차가 또 한 명의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 영입을 통해 다시 한번 진일보한 디자인 역량을 확보한다. 현대자동차는 6일 폭스바겐그룹 중국 디자인 총괄인 사이먼 로스비(50세, Simon Loasby)를 중국기술연구소 현대차 디자인 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현대차에 합류하게 될 사이먼 로스비 상무는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와 함께 현대차 중국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중국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 전략 모델의 디자인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폭스바겐의 중국디자인센터 근무 경험을 살려 현대차그룹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최준기 기자 | 2017-06-06 11:24 벤틀리 모터스, 볼프강 뒤르하이머 신임 회장 겸 CEO 선임 벤틀리 모터스, 볼프강 뒤르하이머 신임 회장 겸 CEO 선임 벤틀리 모터스는 볼프강 뒤르하이머를 벤틀리 모터스의 신임 회장 겸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폭스바겐 그룹의 모터스포츠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뒤르하이머 박사는 2014년 6월 1일부터 벤틀리 모터스의 회장 및 CEO 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 회장인 볼프강 슈라이버은 영전해 폭스바겐 그룹 내 주요 직책을 맡게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그룹 회장인 마틴 빈터콘 박사는 “볼프강 슈라이버 현 회장이 벤틀리와 부가티의 성공 및 두 브랜드의 지속적인 향후 발전을 위해 애써왔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슈라이버 현 회장하에서 벤틀리는 지난 한해 판매량, 매출, 이익 부문에서 모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판매량은 2012년보다 19% 증가한 10,120대를 기록했고, 매출 역시 15.5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4-18 22:17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사자, 푸조(Peugeot)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사자, 푸조(Peugeot)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사자, 푸조(Peugeot) 총알을 맞고도 달릴 수 있는 차 차 숫자를 보는 것 외에 저건 ‘틀림없는 푸조야’하고 한눈에 척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것은 고민할 것 없이 차의 앞부분, 즉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곳엔 푸조의 엠블럼인 사자 모양이 있기 때문이다.또 총알을 맞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차가 있을까?1980년대 초, 레바논 내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전쟁이 일어나자,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은 우왕좌왕하며 차를 몰고 피난을 갔는데, 도중에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수류탄과 총알을 맞고도 차들이 폭발하거나 뒤집어졌다. 그러나 프랑스 외교관이 탄 차만은 총알을 맞고도 끄떡없이 달렸다. 그 차가 바로‘아스팔트 위 전문가 칼럼 | 교통뉴스 | 2012-02-15 1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