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자체의 시민편익 제공과 자전거대행진 지자체의 시민편익 제공과 자전거대행진 오산시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른 더위에 따라 주요도로의 버스승강장 53개소에 선풍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버스승강장 선풍기 설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버스 대기시간 동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어르신과 학생들의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승강장에 설치된 선풍기에는 작동 후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멈추는 타이머가 설치되어 과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였으며, 오는 9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오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버스승강장 37개소에 전열기를 설치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 하영 취재리포터 | 2019-06-07 17:05 서울시 강변북로 개방 자전거 대행진행사 서울시 강변북로 개방 자전거 대행진행사 혼잡한 강변북로 개방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평소 자동차로 혼잡한 강변북로가 자전거에 활짝 개방된다.서울시는 광화문광장~강변북로~상암동 월드컵공원(21km)을 자전거로 달리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18일 열린다고 밝혔다.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한 시민 5,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며,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50대도 행렬에 동참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의 코스로 운영된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06-13 16:30 15일,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개최로 6-10시까지 교통 통제 15일,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개최로 6-10시까지 교통 통제 6월 15일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 광장~상암동 월드컵공원을 잇는 ‘2014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개최로 행사 구간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이날은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5,000명이 자전거를 타고 광화문에서 출발해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까지 주행한다. 이번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전력 수급 불안, 고유가 등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세종대로와 강변북로의 7개 한강다리 아래를 지나는 코스로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와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6-05 1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