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대상 4천만원 상당 졸음운전 예방물품 지원 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대상 4천만원 상당 졸음운전 예방물품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4천만원 상당의 졸음운전 예방키트를 기부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물차 사고 사망자는 총 280명으로 전체 사고 사망자 506명의 절반(55.3%)이 넘으며 주요 사고원인은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태만 등이다.졸음운전 예방 키트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면안대, 졸음을 줄일 수 있는 아이스 스카프, 아이스팩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물복지재단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 2,800여명에게 전달한다.또한, 공사는 졸음운전 도로교통/인프라/사고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3-08-17 13:36 [전국]BRABO교통이슈-연 2회 과적적발 벌점벌금-20161216 [전국]BRABO교통이슈-연 2회 과적적발 벌점벌금-20161216 내년부터 연 2회 이상 과적으로 적발되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되는데요.기존에 과태료 처분에 벌점 15점에 벌금 5만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자세한 소식 김 경배 교통전문위원에게 들어보겠습니다.Q : 안녕하세요. Q : 네. 안녕하십니까? Q : 내년부터 1년에 2회 이상 고속도로 과적으로 단속된 화물차운전자는 과태료처분만이 아닌 벌점부과 등 가중처분된다면서요?그렇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단속시행은 2017년 1월 1일지만 올 1월1일 이후연간 1회 이상 과적 이력이 적용된다고 하는데요.이렇게 되면 올해 적발된 운전자는 내년에한번만 단속돼도 도로교통법 제39조의‘과적 위반’ 규정에 따라 경찰에 고발되는 거죠.그 TBN한국교통방송 | 교통뉴스 김경배 위원 | 2016-12-17 13:22 과적 화물차, 꼼짝 마! 과적 화물차, 꼼짝 마! 고속도로 과적 과태료외 벌점추가도로교통법 위반 경찰에 고발처분 내년부터 고속도로에서 1년에 2회 이상 과적단속에 걸린 화물차운전자는 과태료 처분 외에도 교통법규 위반 벌점을 부과 받게 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내년부터 최근 1년안에 과적 이력이 있는 운전자가 또다시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 제39조의 과적 위반’ 규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에서 과적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도로법 규정에 의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만 받았다. 도로공사는 도로파손과 대형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기존의 과태료 외에도 도로교통법 규정에 의한 벌점과 벌금이 부과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최원용 기자 | 2016-12-06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