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카셰어링 늘고...와이즈오토 차량내부 살균기 무상장착 코로나19 카셰어링 늘고...와이즈오토 차량내부 살균기 무상장착 코로나19로 모빌리티의 내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딜러 와이즈오토가 차량용 바이러스 살균기 ‘컴투게더’를 전 출고차량에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다.컴투게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정식 등록된 공기 살균기다. 초당 2억개씩의 음이온과 양이온을 발생시켜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를 10분안에 99.9% 제거한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박테리아 또한 99.9% 제거하며 유해 오염물질의 제거·탈취 기능도 제공한다.바이오 플라즈마 방식을 적용한 컴투게더 살균기는 화학적 살균이나 UV 방식 자동차와 부품산업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1-01-12 15:28 소규모 광고회사가 만든 현대차그룹 광고 첫 런칭 소규모 광고회사가 만든 현대차그룹 광고 첫 런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일감나누기 차원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소규모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에어’를 선정한 후 처음 제작한 새로운 그룹 이미지 광고가 지난 18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광고 제작을 위해 완전경쟁입찰을 실시해 지난 7월 소규모 독립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에어’를 최종 제작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크리에이티브에어’는 직원 수 12명으로 작년 광고 취급액이 238억 원의 업계 40위 소규모 광고회사이나, 2009년 ‘한국광고대상’ TV부문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창의성과 저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6월 그룹 홈페이지 공고를 통한 공개입찰을 실시해 모든 광고회사들에게 참여기회를 개방했으며, 집행금액이 약 80억 원 이상에 달하는 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10-21 11:19 현대차그룹 이미지광고 소규모 광고회사가 만든다 현대차그룹 이미지광고 소규모 광고회사가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오는 9월 말부터 방송될 예정인 그룹 이미지광고 제작을 직원 수가 10명인 소규모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에어’에 맡기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지난 6월 11일 그룹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완전공개 입찰을 실시해 모든 광고회사들에게 참여기회를 개방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집행금액이 8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규모, 광고 취급액 규모 등 어떠한 입찰자격 제한도 두지 않았다. 2주간의 입찰공고를 통해 총 17개의 대·중소 광고회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결과, 창의성과 전략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크리에이티브에어’를 최종 제작업체로 선정했다. ‘크리에이티브에어’는 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7-25 14: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