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 안 되는 내용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 안 되는 내용은? 연말정산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시작된다. 홈택스에 접속하면 공제 내역을 대부분 쉽게 알 수 있지만 조회되지 않는 것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한국납세자연맹이 밝혔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성년이 된 200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정보제공동의’ 절차를 거쳐야 이전처럼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자녀의 지출내용이 확인된다.또 지난해 태어나 아직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자녀는 의료기관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기본공제와 의료비공제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조선미 기자 | 2020-01-11 09:00 연말정산때 많이 놓치는 ‘장애인공제’ 연말정산때 많이 놓치는 ‘장애인공제’ 장애인증명서 발급된 구체적인 병명 공개중증질환자 이외 고엽제 후유증이나 상이등급이 있는 국가유공자 포함장애인복지법상 장애카드 없어도 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장애인에 해당 근로자들이 연말정산때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항목은 장애인소득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법상 장애인의 정의가 구체적인 병명없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라고만 되어 있고, 또 병원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지난해 소득·세액공제를 놓쳐 납세자연맹의 ‘과거연도 연말정산 환급도우미서비스’를 통해 환급받은 사례 2,015건 중 가장 많은 건수(1,040건, 5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요한 | 2018-01-18 22:43 12월에 해야하는 연말정산 세테크 12월에 해야하는 연말정산 세테크 납세자연맹, 연말정산 세테크 팁12월말로 공제요건 판단 항목등 대학생인 형제‧자매(처제‧시동생)의 등록금을 내주는 직장인이 오는 12월31일 이전 해당 형제자매를 전입신고하면 부양가족공제와 함께 이들이 지출한 의료비와 교육비 등에 대한 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는 큰 절세효과가 있다. 본인과 배우자의 형제‧자매가 소득이 없는 장애인인 경우 올해가 가기 전에 본인과 같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전입신고하면 형제‧자매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50만원, 장애인공제 200만원, 의료비공제를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다.또 연봉 4,147만원 이하인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이 12월 31일 이전 세대주 변경하면 부녀자공제가 가능한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이장희 기자 | 2016-12-23 12: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