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도로공사, 도로건설 현장 평가 안전신호등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건설 현장 평가 안전신호등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3월부터 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안전수준을 월 1회 평가하고 그 결과를 색상으로 표출하는 ‘안전 신호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도 공정률 15% 이상인 82개 현장 대상으로 안전보건 조치와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 등 근로자 안전 분야를 전담하는 한편 국토안전원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설계와 시공의 일치 여부 등 목적물 안전 분야를 평가한다.위험징후가 높은 현장은 적색, 보통인 현장은 황색, 낮은 현장은 녹색으로 한국도로공사의 내부 안전관리시스템에 표출되는 평가에서 적·황색 현장은 위험요인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2-04-14 17:31 착한 운전이 스쿨존 안전신호등 설치했다 착한 운전이 스쿨존 안전신호등 설치했다 현대차, ‘기부드라이빙’캠페인 첫성과안산 와동초교에 노란색 안전신호등 현대자동차가 착한 운전 유도 어플리케이션인 카리브(CARIV)와 함께하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의 첫 결과물을 내놨다. 현대차 5일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으로 적립된 2천만 포인트를 활용해 안산 와동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색 안전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26일까지 두달간 실시하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시행한 첫 사업으로, 기존의 검정색 신호등 외관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해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이 스쿨존에서 더욱 주의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신호등을 설치했다. 특히 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6-12-06 13:33 자동차운전자들 화제 도서 '인생운전 안전신호등' 자동차운전자들 화제 도서 '인생운전 안전신호등' 사고발생 대처법 등 지식 풍성...각종 교통법규 담은 부록도 포함 최근 각종 교통법규와 사고 발생 대처법이 담긴 책이 발간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책은 한 공무원이 '인생운전 안전신호등'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책이다. 선진교통문화를 위한 105가지 규칙으로 210여 페이지 6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자동차를 잘 운전하는 것만으로도 선진적인 교통문화를 이룩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안전운전에 관한 각종 통계와 사례를 들어 운전 습관을 되돌아보게 한다.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과 책임 범위, 음주운전을 조장하는 알콜의 유해성 등 유용한 지식도 풍성하다. 부록으로 다양한 교통법규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사례도 실었다. 운전자라면 꼭 읽고 실천해야 할 행복과 안전의 지침서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06-04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