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기차 화재진압 위해 업계·정부·학계 힘 합친다 전기차 화재진압 위해 업계·정부·학계 힘 합친다 업계, 학계, 정부가 손잡고 전기차 안전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18일(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김창환 전무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공동 친환경 TECH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4-03-18 16:26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 AAM 기체 S-A2 공개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 AAM 기체 S-A2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이 CES 2024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하고 미래 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지난 2020년 CES에서 현대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이날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 미래탈 것 UAM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4-01-10 10:20 현대모비스, 의왕에 전기차 연구센터 가동...차세대 R&D 전략 거점 현대모비스, 의왕에 전기차 연구센터 가동...차세대 R&D 전략 거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연구동을 신규 설립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이라는 ‘뉴 모비스(NEW MOBIS)’ 비전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인 전동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목표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에 ‘전동화 연구동’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모비스 이규석 신임 사장이 참석해 전동화를 중심으로 한 회사 미래 성장 방향을 강조했다.새로 설립된 현대모비스 전동화 연구동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연구개발 자동차/부품/국방/농기계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3-12-05 13: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