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횡단보도 신호대기 ‘장수의자’ 등 교통약자 배려 손길 횡단보도 신호대기 ‘장수의자’ 등 교통약자 배려 손길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쉴 수 있는 ‘장수 의자’가 설치되는 등 교통약자 편의 증진과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들이 각 지역별로 마련되고 있다.충청남도 공주시는 교통약자의 보행편의를 위해 강남지역 주요 교차로에 ‘장수의자’를 설치했다.노인 등 교통약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허리와 다리가 아파 무단횡단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수의자를 설치했다고 시는 밝혔다.시는 800만원을 투입해 강남지역 주요 교차로 5개 구간을 비롯해 옥룡 주공아파트 앞과 중동초등학교 앞, 금학동주민자치센터와 공주세무서 앞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조선미 기자 | 2019-11-07 1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