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탈북민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 전달 현대차그룹, 탈북민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 전달 통일부?남북하나재단?마사회와 협력, 탈북민 소자본 창업 지원 목적 공동협력사업 저소득층 창업용 차량 지원 사업 ‘기프트카 시즌6’ 일환 … 포터 1대, 봉고 1대, 창업자금 등 지원 탈북민 김경빈, 박영호 씨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입구에서 판매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푸드트럭 개업식’을 열고 탈북민 2명에게 푸드트럭 기프트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탈북민 푸드트럭 기프트카 지원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마사회가 탈북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협력사업이며,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창업용 차량 지원 사업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1-15 21:27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원 ‘하늘꿈학교’ 준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원 ‘하늘꿈학교’ 준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5일 성남시 복정동에 위치한 신축부지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유영학 이사장,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꿈학교’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하늘꿈학교’는 2003년 한국 최초로 탈북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로, 현재 60명의 재학생이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있으나 학교시설이 심각하게 노후화돼 학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정몽구 재단은 2012년 5월 통일부 및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한목자교회가 건축부지 20년 무상임대를 결정하면서 ‘하늘꿈학교’ 신축공사가 추진됐다. 2011년도에 탈북하여 ‘하늘꿈학교’에 재학 중인 이수정 양(가명, 21세)은 “교실도 좁고 모든 시설이 낡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불편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0-15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