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1만여명 찾은 2023서울모빌리티쇼...2021년의 2배 51만여명 찾은 2023서울모빌리티쇼...2021년의 2배 지난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모빌리티를 주제로 본격적인 융·복합 전시회로의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올해는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tware), 서비스(Service) 총 3가지 부문에서 2021년 대비 약 60% 이상 증가한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규모도 2배 이상 늘었다. 총 열흘간 누적 관람객 수도 51만여 명(잠정치)으로 2배 이상 증가 자동차와 부품산업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3-04-10 09:57 [김필수 칼럼] 로봇기업 인수한 현대차와 테슬라봇 공개한 테슬라의 진검승부 [김필수 칼럼] 로봇기업 인수한 현대차와 테슬라봇 공개한 테슬라의 진검승부 이제 자동차의 개념이 모빌리티로 바뀌고 있다. 특히 아스팔트라는 포장도로에서의 이동수단이 아닌 비포장도로나 특수 지형에서의 이동수단으로까지 모빌리티의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하늘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까지 확대됐다.이러한 영역은 먼 미래가 아닌 조만간 실현될 기술이기 때문에 늦어도 10년 이내에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될 것이다.최근 글로벌 전기차를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테슬라 AI데이에서 로봇 개념의 일명 '테슬라봇'을 내년에 선보이겠다고 해 세계적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로 전문가 칼럼 | 교통뉴스 김필수 교수 | 2021-08-30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