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로 터널 막고 선로서 ‘인생샷’⋯범법형 기념촬영 논란 자동차로 터널 막고 선로서 ‘인생샷’⋯범법형 기념촬영 논란 SNS에 자랑할 사진을 올리기 위해 터널 안에 차량을 여러 대 세워 두고 기념촬영을 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에게 최근 벌금형이 선고되면서, 위험천만한 범죄형 촬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창원지법 형사1단독 오규성 부장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페이스북 자동차 동호회 회원 5명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20∼30대 여성 1명과 남성 4명의 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7월 7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마진터널 안에서 차 5대를 왕복 2차로 양쪽으로 세워두거나 중앙선을 가로지르도록 해 약 30분 간 촬영했다.오 판사는 "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조선미 기자 | 2019-11-14 16:28 쌍용차, 자동차 동호회 공장 초청 행사 실시 쌍용차, 자동차 동호회 공장 초청 행사 실시 동호회 160여 명 코란도 C, 티볼리 생산공정 방문회사, 공장 현황 등 임직원과 소통 시간 가져다양한 동호회 지원 활동 이어가 쌍용자동차가 자동차동호회 회원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는 티볼리 동호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코란도 C, 티볼리가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했다. 차량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회사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쌍용차는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렉스턴 W 동호회 80여 명을 공장으로 초청하여 견학을 실시한 바 있다.쌍용차는 라인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보도팀 | 2016-11-07 12: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