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서식지 옮겨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서식지 옮겨 동절기에 앞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각각 알맞는 서식지로 옮겨졌다. 구조센터에 있던 천연기념물 원앙은 인천대공원 습지원 호수에 방생됐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청부채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인근에 대체 서식지가 조성돼 100여개 개체를 심었다.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4일, 인천대공원에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방생하는 야생동물 자연복귀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자연으로 돌아간 원앙은 암컷 4마리, 수컷 1마리 등 총 5마리로 이 날 원앙 외에 센터에서 구조하여 치료를 마친 멧도요 1마리도 같이 방생되었다. 이 원앙들은 올 여름철 번식기 친환경기술 & 이슈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9-10-24 18:12 국립생태원 ‘동물의시각전, 당근을찾아라’ 개최 국립생태원 ‘동물의시각전, 당근을찾아라’ 개최 27일부터 동물 10종의 다양한 시각을 소개봄을 맞아 가족관람객 위한 체험, 전시마련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전시와 교육을 융합한 ‘동물의 시각전, 당근을 찾아라’를 27일부터 8월30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맞이해 국립생태원이 준비한 새로운 볼거리의 하나로, 동물들의 시각을 통해 생물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생존방식을 이야기(스토리텔링) 형태의 전시로 소개한다. 전시회는 당근을 잃어버린 토끼가 숲속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당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동물마다 다르게 보는 시각의 차이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야가 넓은 멧도요를 비롯해 자외선을 인식하는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3-26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