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흥·청주 공공시설물 추가 설치 등으로 한파 대비 시흥·청주 공공시설물 추가 설치 등으로 한파 대비 겨울철 한파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최근, 지자체는 각종 안전 설비와 홍보를 통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한파 대비를 시행하고 있다. 시흥시는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롤스크린 버스정류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고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시민 생활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홍보에 나섰다.시흥시는 한파를 대비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 모델을 개발해 지난해 배곧동 한라비발디 1차 버스정류소에 시범설치한 바 있다. 이후 이용효과,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 보완, 개량해 현재 총 24곳이 설치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9-12-11 17:25 서울시, 43만여 세대 계량기동파 최소화 서울시, 43만여 세대 계량기동파 최소화 지난해 동파발생 원인분석 따른 총43만여세대 맞춤형 동파예방추진반복 동파세대 전담인력배치… 시민과소통 동파예방책임관리제 실시성능 개선된 3겹 에어캡 보온 덮개배부, 계량기함 보온재 확대 설치4단계 동파예보제실시… 24시간 ‘급수대책상황실’운영 신속복구 체계11월 28일“따뜻한 겨울 ♥ 아리수와 함께!” 동파예방 봉사활동 추진 서울시가 지난 5년간 발생한 수도계량기의 동파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43만여 세대에 대한 맞춤형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동파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가나 연립주택 보온 미비, 단독주택 계량기함 뚜껑 파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11-27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