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사내하도급 특별협의 "잠정합의" 현대차, 사내하도급 특별협의 "잠정합의" 지난해 4천명 고용합의 이어 17년까지 2천명 추가 확대로 총 6천명 특별고용18년부터 일정비율 고용으로 사실상 하도급 전원 정규직화작년 아산/전주 하청지회에 이어 14일 울산 하청지회와도 특별협의 잠정합의사내하도급 근원적 문제 해결 가능한 ‘선순환 구조’등 미래 비전 제시 현대차는 사내하도급 업체대표, 금속노조, 현대차노조 지부, 현대차노조 울산 하청지회와 함께 14일(월) 21차 ‘사내하도급 특별협의’에서 잠정합의했다. 지난해 8월 아산/전주 하청지회와의 합의에 이에 이번 울산하청지회 와 특별협의에 합의함으로써,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사내하도급 문제에 대해 사실상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지난해 합의안보다 특별고용 규모와 사내하도급 근무경력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09-14 17:24 현대차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하자” 총력 현대차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하자” 총력 현대차노조 일정 등으로 40여일 간 지연됐던 특별협의 8일 재개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현대차는 지난 5일 철탑농성 등 특별협의 재개와 관련 실무회의를 가진 데 이어, 오는 8일 사내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협의 재개는 지난 9월 24일 실무회의 이후 대의원 선거 등 현대차노조 일정으로 인해 협의가 지연된 지 40여일 만이다. 현대차는 재개될 특별협의에서 ▲철탑농성 ▲3천여명 정규직 채용 규모 ▲ 하도급 근로자 처우 개선 ▲최병승씨 관련 사안 ▲해고자 하도급 업체 재입사 등 모든 제반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일괄 타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별협의에는 회사, 현대차노조, 하청노조, 사내하도급 업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2-11-07 14: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