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환경 제도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환경 제도 서울서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교통사고 인적사항 제공의무화 내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노후 경유차(디젤자동차) 운행제한제도가 시행된다.6월 3일부터는 주차장 등에서 다른 차에 피해를 입힌 경우 의무적으로 피해자에게 인적사항을 제공해야하며 이를 어기면 뺑소니로 취급돼 처벌받는다. 다음은 교통뉴스가 교통 및 환경분야에서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한 것이다. 1월1일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2005년 이전 등록한 노후경유차 중 종합검사 미이행, 불합격한 차량과 저공해조치명령 미이행 차량을 서울시 전역에서 운행제한한다.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차량은 2005년 이전에 수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한명희 기자 | 2016-12-25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