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원시 해양관광 활성화 분주 창원시 해양관광 활성화 분주 창원시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항만을 조성하고 야간경관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지난 11일, 창원시는 진해구 명동 일원에 마리나항만 조성을 위해 부산항건설사무소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해당 사업은 행정절차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만을 남겨둔 상태로 관계기관과의 인·허가 협의 절차를 거친 후 12월경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창원시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꾸준히 지속돼 왔다.지난 2000년도부터 진해 명동 일원을 유원지로 지정해 음지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 항공/해운/철도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2019-10-17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