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아나, 사이판 속한 북마리아나 정부와 ‘운항재개 프로그램’ 아시아나, 사이판 속한 북마리아나 정부와 ‘운항재개 프로그램’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등이 속한 북마리아나 정부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과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시행에 상호 합의, 이달부터 백신 접종이 완료된 한국발 단체 여행객은 북마리아나 제도를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다.랄프 DLG. 토레스 북마리아나 주지사는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해 ‘운항재개 프로그램’을 체결하고 사이판 방역 대책 재점검과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주지사는 “북마리아나 정부는 지난 1년간 양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광업 종사자 전원 백신 접종 등 철저하게 방역준비를 마쳤다”며 “아시아나항공과의 화재/구난/구조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1-07-02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