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양도성 사람중심 도로재편, 자전거 오산·평택까지 한양도성 사람중심 도로재편, 자전거 오산·평택까지 서울시가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을 승용차 위주에서 보행자 등 사람 중심적 녹색교통거리로 재편한다.2017~2018년 동안 새문안로와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서 보행로를 확충한데 이어, 퇴계로2가에서 광희동사거리까지 총연장 1.5km를 걷기 편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거리로 재탄생시킨다.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폭을 줄여, 기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 하영 취재리포터 | 2019-07-02 1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