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BMW 그룹 코리아와 한양대학교가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BMW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운영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한양대학교에 총 5억 원 규모의 BMW 펠로우십 프로그램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발전기금은 매해 2명의 장학생 선발 및 지원 그리고 교내 세미나실 설치 및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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