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앤 샤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페스티벌은 연인, 가족 고객들을 위해 로맨틱 컨셉의 특별한 시승행사와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영화제 초청은 물론, The C-Class 아방가르드, 쿠페 모델과 E 200 / E 300 엘레강스 구매고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2월 한달 간 한성자동차는 The C-Class 아방가르드, 쿠페 출고 고객 대상으로 차량에 장착되는 일루미네이티드 메르세데스 스타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해당 액세서리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성자동차 고객은 전국의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2월 E 200 / E 300 엘레강스 출고 고객 대상으로 롯데 호텔 1년 멤버십 패키지가 제공된다. 해당 멤버십은 서울 2곳, 부산, 제주도, 울산 포함 전국 5개 롯데 호텔에서 사용가능하며, 무료숙박권 (1매), 객실 50%할인 우대권 (4매), 뷔페 또는 사우나 등 무료 이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로맨틱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방 고객은 The New A-Class, The B-Class, The C-Class, The New CLA-Class를 시승한 후 시승차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1등 (1명) - 클럽 메드 커플여행권, 2등 (200명) - 한성자동차 로맨틱 영화제 초청 (1인 2매), 3등 (300명) -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 1,2,3등을 제외한 전원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로맨틱 영화제’는 뉴욕, 파리 등 로맨틱한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진 러브 테마 영화를 한성자동차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해당 영화들은 더 이상 극장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들이기 때문에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3월13일 화이트데이 이브에 압구정 씨네 드 쉐프, 청담 프라이빗 씨네마, 여의도 프리미엄 CGV 프리미엄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로맨틱 시즌을 앞 둔 많은 연인, 가족 고객들이 러브 앤 샤인 페스티벌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한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고객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뉴스 이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