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월15일 중국 베이징 스위소텔에서 중국 유력 여행 월간지 주관으로 열린 ‘2013 여행대상’시상식에서 <친환경 최우수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항공사’라는 환경비전을 수립하고 항공기 경제 운항과 중량 감소, 정비용 전기차 도입 등 항공기 운항 전반에 걸친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임직원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아시아나 에코 플라이트’ 캠페인을 벌이는 등 녹색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올해 1월 '최우수 국제항공사'상과 '최고 서비스 항공사' 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항공사’라는 환경비전을 수립하고 항공기 경제 운항과 중량 감소, 정비용 전기차 도입 등 항공기 운항 전반에 걸친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임직원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아시아나 에코 플라이트’ 캠페인을 벌이는 등 녹색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올해 1월 '최우수 국제항공사'상과 '최고 서비스 항공사' 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