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가나아트센터에서 ‘Flower Art in Galler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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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가나아트센터에서 ‘Flower Art in Galler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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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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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의 첫 고객행사인 ‘Flower Art in Gallery’를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체어맨 W」 고객의 배우자 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Flower Art in Gallery’는 도슨트의 해설이 있는 미술 작품 감상과 모델·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가나아트센터에는 ‘面面 시대의 얼굴’을 주제로 한국의 대표적인 근대미술가 박수근을 비롯한 근대 미술 거장들과 각 세대를 아우르는 현대 한국·해외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도슨트의 풍부하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플라워 아트 강좌 시간에는 성탄절을 앞두고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리스 만들기 강좌가 진행되었다. 플로리스트 공현주는 수퍼엘리트모델 출신의 배우로 플로리스트를 겸하며 일본의 유명 패션잡지 우오모(UOMO)에 의해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쌍용차는 향후 수도권은 물론 각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화·레저·라이프스타일·드라이빙스쿨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차별화된 VIP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뉴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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