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인 KSF와 통합경기로 치러진 핼로우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10배가 넘는 7300여명의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선수의 실력을 알아 볼 수 있는
큰 경기였던 이번 전에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된 모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슈퍼레이스는 엑스타GT 클래스에서 우승한 가수겸 레이서 김진표 선수를 비롯해 연예인 드라이버의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함께 가졌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카 레이싱의 스피드,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은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앞으로 오는 6월 23일~24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3전이 개최됩니다.
CSTV 교통뉴스 양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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