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업체 파워프라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전기차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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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업체 파워프라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전기차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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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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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전기차 전문업체인 ㈜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가 9월 10일부터 프랑크푸르트 메세(Messefrankfurt)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2013에 참가한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1993년 전원공급장치(SMPS)업체로 출발하여 특화된 전력, 전자 기술력을 가지고, 중소기업으론 유일하게 전기차 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 참가해 그 동안 개발해왔던 전기차와 각종 전기차 부품들을 유럽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첫 날인 10일 오후 3시에는 파워프라자 부스(3-1홀, D-12)에서는 김성호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그 동안의 개발 과정과 출품작에 대해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 출품하는 2종의 전기차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기차이며, 2종은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 출품했던 예쁘자나S4의 튜닝 버전과 전기트럭 “피스(Peace)”이다.
 
예쁘자나S4는 아직 콘셉트카(Concept car)이지만, 초기 기획에서부터 전기차로 출발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일반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One-Piece 언더 플로어를 적용하여 “One-Piece Car”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했고, 1회 충전 500Km라는 혁신적인 주행거리 확보했다. 또한,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여 80V 저 전압 시스템 채택했고, 탄력적인 충전을 위해 일반 220V와 3상 380V를 이용한 충전시스템 구현 등 많이 기술을 접목됐다.
 
0.5Ton 전기트럭 “피스(Peace)”는 현재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안전성능인증 중이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스는 One-piece 구조의 혁신적인 파워팩 설계를 통해 최적화된 파워트레인을 구현하였고, 18kW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하여 7~8시간 완속 충전으로 150km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파워프라자는 전기차용 차량탑재형 충전기(On-board charger), 배터리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LDC(Low voltage DC-DC Convert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프라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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