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갈아타기 하려면 실손보험특약 & 비갱신실손보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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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갈아타기 하려면 실손보험특약 & 비갱신실손보험 알아보자
  • 교통뉴스 데스크
  • 승인 2023.06.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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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갈아타기 하려면 실손보험특약 & 비갱신실손보험 알아보자

실손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 일부를 보장해 주는 보험으로,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받아야 비로소 보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보장되는 항목과 보장한도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 안내서나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손보험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진료비 영수증 및 진단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보험금 청구 시 일정한 절차와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보험사마다 보장 범위와 청구 절차 등이 다르므로, 실손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 좋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까지 보장해 준다. 즉,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 모두를 보장해 줌으로써 병원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준다. 국민건강보험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보장제도로, 국민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병원비를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실손보험에서는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각각 20%, 30%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장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실손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실손보험에도 면책기간이 존재한다. 면책기간이란 보험사가 일정 기간 보험금을 보장하지 않는 기간을 의미한다. 종합보험과 암보험의 경우 보험 가입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책기간이 종료되지만, 실손보험의 경우는 보험금을 소진한 경우 약 90일 정도의 추가 기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가입 시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치료는 주계약을 통해 최대 1년 5,000만 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는 입원과 통원 모두를 포함한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보장으로, 입원 시 입원실료, 입원 관련한 여러 비용, 입원 수술비가 보장되며 통원 시 외래제비용, 외래수술비, 처방 조제비가 보장된다. 통원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전문요양기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이 있다. 따라서 실손보험의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치료비는 이러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손보험은 보장 기간이 종료되어도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었다면 계약 종료 후 일정 기간 진료를 받은 경우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입원하여 치료받은 경우에는 계약 종료 다음 날부터 180일까지 지속적인 입원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통원 치료의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은 경우에 대해서 계약 종료 다음 날부터 180일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치료는 특약을 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하여 치료받는 경우와
통원하여 치료받는 경우를 합쳐서 1년에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통원 치료는 1번 병원에 왔을 때마다 20만 원 한도로 가능하고, 1년에 100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상해나 질병을 진단받고 입원하여 치료받는 경우에는 입원실료와 입원 관련한 여러 비용, 입원 수술비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통원하여 진료받는 경우에는 외래제비용, 외래수술비, 처방 조제비 항목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기존에 비해 보장 내용이 확대되었는데, 급여 항목에서는 불임관련 질환, 선천성 뇌 질환 등이 추가되어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보험가입 후 2년이 지난 경우에는 불임 관련 질환에 대한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고, 태아 시기에 가입한 경우에는 태어난 이후 발생한 선천성 뇌 질환으로 치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심한 농양으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도 보험금으로 인정되어 보장이 확대되었다.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이 축소되었는데, 이 중 도수치료의 경우에는 병적 증상이 완화되었을 때만 10회 진료를 받을 때마다 1년에 최대 50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또한 영양제나 비타민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해당 약제별 허가사항에 근거한 경우나 신고된 사항에 따라 투여한 경우에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분석하고, 본인에게 적절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실손보험을 선택할 때는 자신이 어떤 질병에 대해 보장받고 싶은지 파악하고,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분석하여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실손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을 이용하여 각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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