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의 제왕, 넥스트 제네레이션 포드 레인저 랩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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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의 제왕, 넥스트 제네레이션 포드 레인저 랩터 출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23.04.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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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고객인도 시작...7,990만원 단일모델
넥스트 제네레이션 포드 레인저 랩터가 출시됐다. 사진=포드코리아
넥스트 제네레이션 포드 레인저 랩터가 출시됐다. 사진=포드코리아

신형 레인저의 하드코어 모델인 넥스트 제네레이션 레인저 랩터가 국내 출시됐다. 내외부가 완전히 바뀐 신형 레인저의 오프로드 특화 모델이다.

픽업트럭의 명가 포드의 대표 중형 픽업트럭인 레인저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1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신형 레인저는 영하 50℃와 영상 50℃의 극한의 기후, 5,000m의 고공∙고도 테스트, 5,500,000km의 장거리 주행 및 내구성 테스트 등, 130개국의 다양한 환경과 기후, 지형 조건에서 진행된 극강의 주행 테스트와, 오천여 명 이상의 고객 인터뷰 및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욱 소비자 중심적인 모델로 재탄생했다.

고강도 프레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레인저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210마력과 51.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국내기준 공인연비는 복합 9.0km/L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국의 튜닝 서스펜션 업체 폭스(Fox)의 쇼크업소버를 적용한 서스펜션이 탑재됐으며, 7가지 주행모드를 통해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돌무더기를 주파하는 락 크롤(Rock Crawl), 비포장길을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바하(Baja) 모드는 랩터의 특화 주행모드다.

레인저 랩터의 디자인은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를 토대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내∙외부를 갖추고 있다.

전면의 디자인에서는 시그니처 C-클램프 헤드라이트와 레인저 최초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랩터에만 장착되는 웅장한 FORD 레터링을 탑재했다. 여기에 올 웨더 매트, 본넷 프로텍터 등 레인저 전용 액세서리로 개인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까지 가능하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Dynamic Bending Light), 글래어 프리 하이빔(Glare-Free High Beam) 및 자동 다이내믹 레벨링(Auto Dynamic Leveling)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레인저 랩터의 좌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고하게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니크한 레드 스티치 장식과 고급 소프트 터치 소재로 내부 디자인을 마감했다.

센터 스택에 위치한 12인치 대형 세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운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 및 조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오디오가 탑재되어, 탑승자에게 보다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포드의 시그니처 SYNC4® 시스템을 통해서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전방 감지 시스템이 장착된 360도 카메라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랩터는 5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7,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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