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너지 에코시즌Q의 친환경 기술

- ERES 양자에너지의 놀라운 효능

퀀텀에너지 에코시즌Q의 친환경 기술
- ERES - 양자에너지의 놀라운 효능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송경비가 증가하여 화물운송업계는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 보다 비용절감 해결이 시급한 이때 연료 절약과 매연감소로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엔진재생 에너지 장치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양자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와 환경개선에 획기적 성공을 거둔 여러 제품들을 출시한 친환경기업 에코시즌Q를 찾아왔습니다.

김응택대표 인터뷰
문)양자에너지란 무엇인가요
양자에너지는 모든 물질의 존재를 가늠하게 하는 근본에너지입니다. 양자에너지가 융합된 물질의 제품은 그 물질의 고유한 특성을 개선시켜주고 재생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양자에너지가 어떻게 자동차의 연비를 개선시켜주나요?
자동차에는 연료, 윤활유, 냉각수 등이 들어가는데요. 양자에너지 활성화 바디가 모든 분자구조를 최소화시켜서 완전연소를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완전연소를 시켜주기 때문에 연료가 절감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그럼 차량용 연료절감기가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현장으로 만나보러 가겠습니다.

아산에서 차량용 ERES 장착 전문점을 운영하는 명진카센타 정문영 정비사께 직접 성능과 효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정문영 정비사 / 명진카센타 대표
기존에 연료절감기를 많이 취급했는데요. 소비자분들께서 좋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ERES를 제 차에 장착하고 나니 매연이 줄고 출력이 향상돼서 손님 30여분께 권해봤습니다. 소비자분들도 매연이 줄고 출력이 향상된다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ERES 장착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비소에서 만난 ERES 장착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자에게 연비와 성능 개선효과도 알아봤습니다.

서다미 / 충남 아산시
첫 번째는 차가 굉장히 조용해졌고요. 차가 되게 잘 나가요. 제가 2만원을 주유하고 아산-평택 왕복 70km를 두 번 왕복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아산까지 왕복 20km가 나오는데 여길 6번을 다녔거든요. 그럼 토탈 260km를 달렸다는 거예요.

불완전 연소로 배출가스 배출이 많고 힘이 떨어진 노후차들도 ERES 장착으로 연비가 향상되고 매연과 소음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키면서 출력 증강 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셈인데요.
그동안 버스와 트럭 같은 대형차량에서 승용차와 이륜차 등에 이르는 내연기관 대상으로 자동차용 ERES를 장착해 온 정원화 개발자는 이미 대덕대학교 실차 주행 실험 등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친환경 양자에너지가 현재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30년간 저분자숙성발효 특허공법으로만 생산해 왔던 건강식품 ‘키토산’에도 양자에너지가 접목되면서 효능을 극대화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물 접촉 생활용품과 건강보조식품을 비롯한 농업과 축산 수산업 등의 분야에서도 인기 많은 환경개선에너지시스템으로 자리 잡은 에코시즌Q 제품의 다양성과 핵심 기술 양자에너지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해 봤습니다.

먼저, 지구온난화와 가뭄으로 인해 부족해진 물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세제 사용이 필요 없다는 ‘세탁볼’부터 확인해 보시죠.

손영주 아파트 앞 브릿지 영상 : 이러한 환경 재생 에너지기술은 생활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세제 없이 빨래를 할 수 있는 세탁 볼을 이용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보겠습니다.

김채은 주부 / 충남 아산시
세탁볼을 빨래, 물과 한 시간 정도 담가놓으면 세제도 안 들어가고 깨끗하게 빨리거든요. 세제가 안 들어가니까 물도 적게 들어가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놓고 돌리면 헹굼 할 때도 물이 적게 들어가니까 좋더라고요.

색깔도 선명하면서 깨끗하게 빨리더라고요.

이어지는 손영주
세제 없이 빨래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운데요. 세탁 볼을 사용하고 있는 또 다른 가정집을 방문해 보겠습니다.

이 동그란 공 모양의 물건이 퀀텀에너지세탁볼 인데요. 이 세라믹세탁볼 안에 양자에너지 셀이 들어있습니다.
이 세라믹세탁볼을 세탁기 안에서 세탁물과 같이 1시간 정도 불리면 음이온이 발생하는데 이 음이온이 바로 계면활성작용을 해 때를 씻어냅니다.

공평남 주부 인터뷰
3번 4번 헹굴 거 두 번만 헹궈도, 왜냐면 세제를 쓰지 않으니까. 그리고 굉장히 뽀송뽀송해져요 빨래가. 이 세탁볼을 쓰면서 여름에 나는 그 쿰쿰한 냄새도 안 나고요. 그래서 이 세탁볼을 쓰면서 느낀 점이 환경오염 시대에 그래도 나는 조금 친환경 주부가 되어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농·축·수산분야와 과수원 등에 공급되는 물 배관 파이프에 양자에너지 셀을 장착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시죠.

하루 1시간 양자수 공급 이후 시름시름 죽어가던 오이가 주렁주렁 토실 토실해지고, 메말랐던 배추 병충해가 없어지면서 풍작을 이룬 배추밭도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각종 용수가 양자에너지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약알카리 미네랄수로 바뀌면서 발휘되는데요.
농작물과 축산물 수산물 생육에 좋은 효과를 주는 동시에 병충해 예방과 토양 개선 등과 같은 항산화 작용 외에도 하천 수질을 개선시킵니다. 줄어든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이 농작물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등 전체적인 선순환 구조의 시발점이 되는 겁니다.

ERES 제품의 효과가 해외에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인 동남아는 오토바이가 내뿜는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데요. ERES가 캄보디아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대기오염 주범인 노후 차량과 오토바이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겪고 있는 캄보디아를 방문한 정원화 개발자가 차량용 ERES를 시범 장착하고 이륜차용 양자에너지활성화바디를 장착했는데요.
현지에서 입증된 놀라운 효과는 수출 상담으로 이어지면서 엔진성능회복에너지시스템 ERES 제품의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개발자 정원화 회장의 양자에너지기술은 2021년 제23회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농업과학기술부문 대상으로 꽃을 피우면서 환경재생사업 기술까지 인정받게 됐다고 하는데요. 지구환경개선이라는 공동목표를 국제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자 정원화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정회장 개발자 인터뷰
정원화 퀀텀셀 개발자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겠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셨는데 앞으로의 계획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2017년도에 차량용 성능회복 향상 시스템을 양자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출발해서 지금은 다양하게 생활용 제품,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제품에 적용을 시켜놓고, 더 나아가서는 농축수산에 이르기까지 양자에너지셀을 이용해서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 친환경 농법까지 시켜놓고 있는데,
현재 이 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지금까지는 자체 생산한 제품 위주로 유통을 해왔는데 생산라인 구축이 되어있지 않는 저희들이 직접 생산을 할수 없는 분야는 OEM, 기술제휴, 주문자생산을 수행할 수 있는 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자에너지셀을 이용한 환경재생에너지시스템은 자동차 연비절감으로 출발했지만 이제 농축수산업과 가정용 친환경제품을 넘어 전 산업부문 적용이 가능할 정도로 도약된 만큼, 이 단단한 초석 기반위에 지구환경개선이라는 목표를 우뚝 세우는 그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에코시즌 미래, 앞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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