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뉴스 스카이라이프ch504 모터인사이드 제92회 (2009년 06월 08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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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스카이라이프ch504 모터인사이드 제92회 (2009년 06월 08일 방영)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2.12.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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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혁MC가 찾은 ‘오토모티브 위크’ 현장취재에서 손쉽게 컬러를 재색, 즉 리폼하는 나노 스프레이 ‘핑고’와 정완희이사의 당시 38년 차 정비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한 ㈜오토기기의 사고차 충격에 대한 컴퓨터 차체 측정과 판금 소개를 비롯한 차내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장치를 세원공조 하치국 대표가 소개.
당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독일 리퀴몰리 한국지사 안현수 기획이사가 엔진오일 외에도 다양한 관리 용품에 대한 특장점을 소개했다.
7월 코엑스에서 처음으로 부품과 튜닝 등의 관련 제품들이 전문적으로 전시되는 ‘오토살롱’ 개최 소식도 미리 전했다.
이어진 ‘2009 코리아 튜닝쇼’에서는 스페셜 슈퍼 카를 비롯한 다양한 튜닝카와 튜닝부품, 모터스포츠 관련 부품이 전시된 가운데 구조변경 정보까지 전했다.
당시에도 자동차 튜닝 산업의 현실과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았다.
이혜숙MC의 한 주간의 이슈에서는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의 지하철 제4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임호씨와 류현경씨가 사당역에서 시승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페라리 신차 발표회에 등장한 ‘캘리포니아’가 최초 적용했다는 ‘하드 탑’ 컨버터블에 이어 김효돈 기자의 BMW7시리즈 750Li 시승 소감을 담아냈다.
한장현 칼럼리스트 총평에서는 “운전자에게 만족스런 스포티한 차이기 때문에 프레스지 차량에는 좀 경박함과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모터라이프 코너는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 ‘강화 자연체험농장’을 임상수 리포터가 안내했다.
초지대교를 지나 도착한 자연체험 농장은 다양한 꽃과 식물은 물론이고 고마구 캐기 등 같은 농사 체험에서 부터 큼직한 ‘산 밤’을 줍고 승마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이번주 마지막 인사는 주차선이 아닌 옆에 차를 세울 때 차가 움직일수 있도록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서 발생된 사고의 1차 책임은 올바른 주차를 하지 않은, 다시말해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운전자에게 있다는 MC의 교통안전 상식으로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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