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 400만원 등 차종별 최대 400만원 현금 지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겨울철 운행을 준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에 기여하고자 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2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7주 동안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부품 할인 및 무상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40% 할인 ▲일반/소모성 부품 최대 40% 할인 ▲순정 르만 부품(클러치 디스크, 플라이 휠) 최대 35% 할인 ▲순정 테크니컬 액세서리 최대 40% 할인의 4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진단기 점검, 마모 및 손상 점검 등 20개 항목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쉐보레(Chevrolet)는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4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선수율(차량 금액 대비 선수금의 비율)에 따라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2.9%의 낮은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50만 원 현금 지원과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1년 2만 km(37만4,000원 상당)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고객의 선수율 선택에 따라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이율 4.4%의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타호 구매 고객에게는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300만 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4.4%의 할부 혜택을 준다.
콜로라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출고 기념품 ‘캠핑 체어와 테이블 세트’를 증정하며, 콜로라도 고객 중 Z71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스페셜 모델인 시그니처-X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60만 원 상당의 3종 액세서리 장착을 무상 지원한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 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를 구매할 시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