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뉴스 한국경제TV WOW 모터투데이 (2003년 11월 15일 방영)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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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뉴스 한국경제TV WOW 모터투데이 (2003년 11월 15일 방영) 심층분석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승인 2022.11.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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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포커스: ‘자동차의 품격을 높인다’ 
쌍용자동차 순정부품 공급업체인 “시마스” 소개한다. 기존의 자동차는 기능면에만 충실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기능뿐만 아니라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도 고려해야..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시마스는 RV SUV의 자동차를 선호하는 운전자들은 렉스턴은 많은 사랑을 받는 시마스에서는 쌍용자동차용 순정부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차량 특성을 고려한 개발 및 제조방식으로 안전 운전은 물론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전 차종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품 세상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하겠다. 충격, 내구성이 뛰어나고 기능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운전자들의 편안한 안전운전을 돕고 있다. 순정부품뿐만 아니라 각종 악세서리 등 쌍용차의 품질테스트는 물론이고 자체 품질 제일주의로 각종 의장등록과 실용신안, 특허 등 기술제일주의, 품질 및 고객 만족으로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와우! 모터 동우회: 자연과 함께 달린다 ‘사냐로’
  ATV동우회 ‘산야로카페’(산으로 들로)              
사냐로는 농업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레저용으로 자연과 함께 시원하게 달려 젊은이들에게 인기 폭발적인 레저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산악지대는 물론이고 흙탕길 등 사륜이라 안정성도 좋고 파워도 있어 스피드도 있어 스릴감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죠“.. 특히 길이 없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좋다.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출동 김경배의 취재현장 : 12개 손보사들의 법원 판례 근거들을 자동차 사고처리 기준에 적용 없이 일괄적인 사례적용에 보험 들은 것은 물론이고, 사고처리 피해 유형에 불만이 있는 것이 현실. 예나 지금이나 할 것 없이 사고유형은 갑자기 끼어들 때 따른 급정지에 따른 사고에 할인 할증제도나 과실 정도에 따른 사정이 보험사 간에 협상은 사고 해결 지연에 문제가 있고, 경찰의 사고 조서에 의거 어느 운전자가 더 과실이 많은지 따지는 데 주력했지만, 이제는 피해자나 가해자 따지지 않고 경찰의 조서도 무시하면서 전반적인 과실 정도 20~30%를 과실상계를 추세 중에 있다. 과실 유형 도표에 의해서 짜맞추기식 처리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역력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악화 핑계 삼아 손보사들이 보험개발원이 매 분기마다 차량가액표에 의해서 보상을 해주고 있다. 오늘은 손보사들이 과실 유형 도표에 의한 문제점들을 심층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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