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알파plus보장보험 확인하고 60세보험가입 및 80세가입가능한보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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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알파plus보장보험 확인하고 60세보험가입 및 80세가입가능한보험 살펴보기
  • 교통뉴스 데스크
  • 승인 2022.10.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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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알파plus보장보험 확인하고 60세보험가입 및 80세가입가능한보험 살펴보기

종합보험은 다양한 보장내용들의 설계를 하나의 상품에서 구성해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의료비 보장 등은 물론, 운전자 보장 등의 내용까지도 하나로 마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장상품을 준비할 때는 개인별 필요성에 따라서 단독 상품을 다수 마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보험을 여러 개로 갖고 있으면 청구할 때나 납부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롭고 까다로워질 수 있다. 그래서 하나로 설계해서 대비하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종합보험의 보장내용은 다양하지만 실비는 함께 구성할 수 없다. 2018년부터 실비는 단독으로만 가입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전의 상품은 특약 형태로 실비의 내용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종합보험은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를 통해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종합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장 중에는 암의 발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암진단비라는 것도 있다. 암진단비는 암 진단 시에 보장되는 것을 말한다.

암은 치료를 적절히 받음으로써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의료비가 고액이 들기도 하며, 경제활동이 힘들어질 경우라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부담도 갖게 된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면 의료비 외의 부분에도 대비가 필요한 것이다. 실비로 병원비의 환급을 받아도 해결될 수 없는 간병비나 생활비에 대해 진단비로 대비할 수 있다. 진단비는 병원비 발생과 무관하게 진단 확정으로 계약된 금액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것은 암 분류별로도 보장내용이 다를 수 있어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 일반암에 해당하는 암진단비 한도에 따라 소액암 및 유사암, 고액암의 보장한도는 차등적일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소액암 및 유사암 범위에 포함되는 암에는 남녀생식기암, 방광암, 유방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이 있다. 이런 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일반암 보장한도보다 낮게 진단비 한도가 책정될 수도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소액암과 유사암이라도 일반암의 한도와 한도 차이 없이 보장될 수도 있다. 고액암의 경우에는 일반암 보장한도보다 높게 진단비 한도가 적용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보기 바란다. 

여기에 가입해서 암 진단을 받아 보장을 청구하면, 지급 거절이 되는 사례도 있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해당 보장을 청구한 경우에 이렇게 지급이 불가능할 수 있는데, 이는 면책기간 적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내용은 계약 직후 보장이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다. 본인에게 암이 있는 것을 숨기고 가입해 가입 즉시 보장을 받는다면 회사 손해가 커지기 
때문에, 이런 일부의 비도덕적인 행위 방지 차원으로 면책기간을 적용하기도 한다. 면책기간에는 보장이 불가능하고, 계약 직후부터 일정 기간으로 유지된다. 

면책기간이 끝났다고 온전한 보장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도 하다. 감액기간이 곧 이어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액기간에는 계약한 한도보다 보장한도가 감액되는 기간이다. 이렇게 되면 가입한 금액만큼의 보장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두 기간에 대해서는 어떤 곳이든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면책기간에 대해 적용이 없는 경우도 존재하고, 두 조건의 세부적 기간의 차이가 있기도 하니 약관 내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가입할 때는 보장을 구성하는 것과 함께 유형을 선택하는 것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서 선택할 수 있다. 갱신형은 갱신주기가 있어서 이 시점마다 금액 변동이 생길 수도 있는 형태다. 비갱신형은 갱신이 발생하지 않아서 금액 변동이 생기지 않는 형태이다. 둘의 초반 금액을 비교해봤을 때 갱신형이 더 낮다는 특징이 있지만, 갱신형은 추후 높아질 수도 있다.

그리고 갱신형은 본인이 보장받는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납입도 해야 한다. 하지만 비갱신형은 그럴 필요 없이, 납입을 보장기간 만료 시점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정해진 기간만 납입을 마쳐두면, 이후부터는 납입하지 않으면서 보장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개인별 보장기간 설정이라든지 연령 등에 따라 어떤 유형이 적합한지 찾아보고 결정할 수 있다.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를 통해 다양한 회사와 유형을 비교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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