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한 일일운전자보험 및 메리츠 운전자보험 설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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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한 일일운전자보험 및 메리츠 운전자보험 설계 노하우
  • 교통뉴스
  • 승인 2022.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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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활용한 일일운전자보험 및 메리츠 운전자보험 설계 노하우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의 각종 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 비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에도 대비 가능한 보장상품이다.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사고의 위험이 있다. 개인이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을 한다 해도 과실을 범하기도 하고 이것으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것에 대해서 보장하는 내용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상품의 특징이다.

자동차 소유 운전자라면 법적 의무 계약으로 정해진 자동차보험을 마련하게 된다. 이것이 있음에도 운전자보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사고가 났을 때의 보장대상에 이유가 있다. 자동차보장은 자동차 대상으로 가입하는 상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된 해당 차량을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운전자보장은 사람 대상으로 가입한다. 그래서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도 보장 가능하다. 이러한 운전자보험 상품은 보험비교사이트(http://insucollection.c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를 통해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것이 자신의 과실로 일어난 것이라면 사고에 대한 민사상, 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운전자보장의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특약이다. 이들은 12대 중과실 사고 처리 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적 손실을 보장한다. 운전자는 다음과 같은 12대 중과실에 대해서 기억하고 안전 운전할 필요가 있다.

신호위반, 앞지르기 및 끼어들기 위반, 중앙선 침범, 승객 추락방지 위반, 무면허 운전, 속도위반, 횡단보도 사고, 철길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전 의무 위반, 음주운전, 보도침범 및 보도 횡단방법 위반, 화물 고정조치 위반 등이 있으며, 이들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의 규정대로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된다.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벌금 및 금고형에 처할 수 있다.

운전자가 중과실로 사고를 일으키면 구속이나 기소될 수 있고 재판을 받게 될 수 있다. 이럴 때 필요한 변호사의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것은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이다.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로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면, 벌금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벌금 특약 보장한도는 법에서 정하는 교통사고 벌금 최대금액인 2천만 원의 한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어 법정 최대금액이 3천만 원까지로 높아진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여 보험사들도 한도를 3천만 원까지 올린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본인이 이미 벌금 특약에 2천만 원 한도로 가입돼 있다면, 해지하고 새 상품을 찾을 필요 없이 한도 상향을 할 수 있는 특약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에서 보장하는 것은 형사합의금이다. 피해자에게 지불할 형사합의금에 대해 회사 측에서 바로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이와 같이 선지급 형식으로 된 것은 2017년 기점이다. 이전에는 피해자에게 본인이 직접 합의금을 지불하고 나중에 후지급 형식으로 보장 가능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의도치 않게 합의금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보장을 준비한 사람이라도 합의금 미지급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2017년에 관련 약관을 개정해 선지급 형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기존의 가입자들은 해당 특약에 대해 다시 점검해서 지금의 선지급 형식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운전자보험은 이렇게 다양한 운전 중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특약 외에도, 교통사고 시의 신체적인 피해에 대한 보장으로 자동차사고부상 발생금 특약도 준비할 수 있다. 이것은 상해등급 1~14급으로 구분해서 지급한도가 정해지는 것으로, 가입금액 한도 안에서 각종 신체적 피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을 통해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후유장해를 진단받을 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구성할 수 있다. 이는 80% 이상, 3~79% 등 지급기준이 다르며 장해율에 따른 보장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골절 진단비나 깁스 치료비를 별도로 보장하는 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한방치료비를 보장해주는 특약도 찾아볼 수 있다. 일정 기준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매달 생활비가 보장되는 내용도 있다. 보험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를 찾아보면 언급한 내용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회사별 특약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해보고 견적을 확인해서 본인에게 맞도록 설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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