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RX 홍보대사 KLPGA, KPGA 프로골퍼 4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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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RX 홍보대사 KLPGA, KPGA 프로골퍼 4인 계약 연장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2.05.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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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허다빈, 현세린, 박상현 올해 12월까지 활동
쌍용차는 어린이 날 맞아 '쌍용어드벤처 별빛기행'

렉서스코리아는 RX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한화큐셀), 현세린(대방건설)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동아제약) 총 4명의 프로골퍼에 대한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팀 렉서스(TEAM LEXUS)’ RX 홍보대사들은 이번에 재계약한 4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KLPGA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 KPGA 송영한(신한금융그룹),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 프로골퍼들이다. 이들에게는 RX 홍보대사로서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 라인업이 제공된다.

‘팀 렉서스(TEAM LEXUS)’ RX 홍보대사들은 렉서스 RX의 광고 모델을 비롯하여 RX 시승영상, 골프 원포인트 레슨 및 프로별 셀프 인터뷰 영상 등 현재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2022 KPGA 개막전에서 박상현 선수가 우승하는 등 팀 렉서스(TEAM LEXUS)’ 선수들이 렉서스와 인연을 맺은 후 함께 성장하며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올 시즌에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와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쌍용차
사진=쌍용차

한편 쌍용자동차는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쌍용패밀리데이(SFD)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SFD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 4개월만에 ‘쌍용어드벤처 별빛기행’을 타이틀로 충북 제천시에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이하 캠핑빌리지)에서 어린이 날 진행됐다.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53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어린이 참가자들은 주간 프로그램으로 ▲3D펜을 이용해 입체작품 만들기 ▲직접 그린 그림을 이용하여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가족과 바비큐 파티 등 저녁 시간을 가진 뒤 진행한 야간 프로그램은 ‘별빛 기행’을 주제로 펼쳐졌다. 별자리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된 별빛 기행은 5월의 밤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운 별 이야기를 비롯 ▲스마트폰을 이용해 별자리 찾는 방법 ▲천체 망원경 관측 ▲스마트폰과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사진 촬영 ▲스파클라를 이용한 가족 사진 촬영 등 유익한 시간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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