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버스 가스용기 파열사고 2년, 무엇이 달라졌나? from Cartvnews on Vimeo.
CNG버스 가스용기 파열사고 2년, 무엇이 달라졌나?
취재: 정유진 기자
서울 행당동 CNG 시내버스의 가스연료통 파열사고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2010년 8월 9일 발생한 서울 CNG버스 내압용기 사고 이후, 교통안전공단은 CNG자동차의 내압용기에 대한 ‘생산 및 장착단계’ 검사와 3∼4년마다의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검사는, 서울지역은 작년 11월 25일부터, 전국은 올해 5월 25일부터시행됐으며, CNG 자동차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는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안선 교통안전공단 CNG검사처 처장
Q. 검사의 목적?
Q. 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검사 시설 수, 검사관, 진행방식 등등)
[인터뷰] 김방석교통안전공단 안전지원처과장
Q. CNG 버스가 사고가 나는 원인?
Q. 강동 검사소의 특징?
[인터뷰] 백안선 교통안전공단 CNG검사처 처장
Q. CNG 버스가 좀 더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려면?
CSTV 교통뉴스 정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