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추경증액 ‘국회 행동’...11일차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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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추경증액 ‘국회 행동’...11일차진행
  • 교통뉴스 송나령 취재리포터
  • 승인 2022.02.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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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과 피해구제 추경증액 ‘국회 행동’ 진행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려움해소 추경예산 편성요구
10·11일차, 다수 국회의원 및 이동학 최고의원 참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비례대표와 다수의 의원이 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추경 증액 국회 행동’이 주말까지 계속 이어지며 11일차를 넘겼다. 

현장 사진
현장 사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수준의 추경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추경 증액 국회 행동’ 10일차인 토요일에는 최종윤, 김승원, 이탄희, 이수진(비), 민병덕 의원이, 

11일차인 일요일에는 노웅래, 양이원영, 최기상, 이수진(비), 박상혁, 이탄희, 강민정 의원과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각각 참여해 시간을 분담하여 본청 앞을 지켰다.

국회행동에 참여한 양이원영, 이수진(비) 국회의원은 11일차인 6일 오전 11시 20분, 더불어민주당사 2층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서 주최해 진행된 ‘추경 증액 촉구 및 홍남기 부총리에 대한 경고 긴급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추경증액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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