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엔진 관리에 최적 ‘불스원샷 70000‘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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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엔진 관리에 최적 ‘불스원샷 70000‘ 이벤트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22.0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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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조’ 통해 중고차 검수 받으면 불스원샷 70000 증정
불스원샷 70000, 주행거리 7만km 이상 엔진 내부 세척
불스원샷70000을 중거차 검수를 받은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불스원
불스원샷70000을 중고차 검수를 받은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불스원

불스원이 중고차 출장 검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카바조’를 통해 중고차 검증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 ‘불스원샷 70000’을 무료로 증정한다.

카바조는 중고차 구매를 앞둔 이용자를 위해 정비사가 동행하여 차량을 검수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불스원의 엔진 컨디셔너인 불스원샷 70000을 검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전문가들은 주행거리가 7만km 이상 되는 중고차가 평소에 엔진 세정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엔진 내부에 불순물이 많이 쌓일 수 있다고 말한다. 엔진 내부에 불순물이 끼면 노킹 등 불완전 연소와 함께 출력과 연비가 떨어지게 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연료탱크에 세정제를 주입해주는 세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고, 시장에는 이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그 중 ‘불스원샷 70000’은 주행거리 7만km 이상 차량의 엔진 성능 복원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불스원샷 70000은 일반 제품보다 더욱 강화된 세정 성분과 함께 휘발유용 제품에는 옥탄가 향상제, 경유용에는 세탄가 향상제를 함유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준다. 또한 마찰저감제도 들어가 엔진의 회전질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불스원샷 제품은 엔진을 뜯는 복잡한 작업 없이 주유구에 제품을 주입하고 주행하면서 연료에 섞인 세정 성분으로 엔진 내부에 누적된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불스원은 매 3,000~5,000km마다 엔진 세정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 김경명 과장은 “카바조와 함께하는 불스원샷 70000 샘플링 이벤트는 자칫 놓치기 쉬운 중고 차량의 엔진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라고 전했다. [교통뉴스=민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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