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차 랭글러가 친환경차가 된다고?
지프 랭글러 4xe 시승기
상남자의 차 랭글러가 친환경차가 된다고?
지프 랭글러는 남자의 상징입니다. 정교함보다는 투박함, 부드러움보다는 거칠음을 더 부각시킨 캐릭터로 상남자의 차라는 평가를 받는 랭글러에 기름 안 먹고 조용한 하이브리드가 들어갔습니다.
친환경을 표방한 랭글러가 토요타 프리우스가 됐을까요? 그 덩치를 어떻게 끌고 나갈까요? 바닥을 부수고 튀어나가는 주파성능은 그대로일까요? 영상 속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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