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종합보험 vs 우체국큰병큰보장보험 및 흥국화재질병후유장해보험종류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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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종합보험 vs 우체국큰병큰보장보험 및 흥국화재질병후유장해보험종류 자세히 알아보기
  • 교통뉴스 김종훈 기자
  • 승인 2021.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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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다양한 위험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 바로 통합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질병, 사고의 위험이 있는데 이러한 요소를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통합보험에 가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통합보험에는 한 번 가입하면 길게는 90세 또는 100세까지도 보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장기간 유지해야 하고 보장도 오래 받아야 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니, 우체국큰병큰보장보험 같은 통합보험을 가입할 때는 좀 더 꼼꼼하게 비교하고 준비해둘 필요성이 높다.

통합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본인의 상황에 잘 맞는 상품을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에서 골라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피보험자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을 구성해서 장기간 납부할 수 있는 적정한 금액대의 보험료로 통합보험을 설계해야만 중간에 해지해서 손해를 볼 가능성 없이 만기까지 충실하게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너무 높은 보험료로 통합보험에 가입해서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중도에 통합보험을 해지해서 다양한 혜택을 포기해버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 납입을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정한 금액대의 보험료를 설정해서 통합보험 가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겠다. 현대해상종합보험, 흥국화재질병후유장해 등의 보험종류들을 확인해보고 가입할 것을 권장한다.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추천하는 통합보험에서 꼭 필요한 보장 내용들도 몇 가지 있다. 통합보험의 담보물을 고를 때에는 불필요한 보장을 여러 가지 가입해서 낭비하는 것보다는 꼭 필요한 보장들로만 충실하게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어차피 나중에는 필요가 없어질 각종 자질구레한 담보들을 추가해서 보험료의 부담만 올리는 것이 가장 나쁜 방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통합보험의 꼭 필요한 보장이라고 한다면 의료실비, 암 진단비, 뇌혈관 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담보물을 들 수 있겠다.

의료실비란 피보험자가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비용에 대한 것을 말한다.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의료실비부터 챙겨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는 표준안이 정해져 있는 상품으로 모든 보험사의 보장 내용이 대부분 동일하다.

의료실비 다음으로는 암, 뇌, 심장질환 등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기도 한 3대 중대질환에 대한 담보물을 구성해야 한다. 의료실비만으로는 암, 뇌, 심장질환에 걸렸을 때 충분한 의료비를 마련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중증 질환이 발병한다면 어마어마한 치료비가 필요하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 생업을 포기해야 하므로 소득상실에 뒤따르는 생활비 마련의 방도가 필요해진다. 그래서 통합보험에 미리 가입해서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한 보상을 준비하여야만 중증질환에 걸렸을 때 고액의 치료비는 물론이고 생활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와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한 담보물을 충분하게 구성했다면 수술비와 질병 후유 장해 등의 담보물을 추가해서 필요한 보장을 폭넓게 설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는 특정 질환만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보다는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통합보험에 가입을 준비할 때에는 보험사의 암, 뇌, 심장을 보장해주는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꼭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암을 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대한 기준은 보험사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일반암과 소액암, 유사암의 종류가 어떻게 나뉘는지 확인해두자.

크게 유사암의 종류에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기타 피부암이 들어간다. 유사암과 비슷한 소액암으로는 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이 포함된다. 유사암과 소액암에 들어가지 않는 모든 암은 일반암으로 구분된다. 보험사 상품에 따라서 소액암의 분류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확인해서 통합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유방암, 남녀 생식기암을 소액암으로 분류해서 이런 암에 걸렸을 때에는 일반암에 비해서 보상금을 감액해서 지급하기도 한다. 가급적이면 소액암과 유사암의 범위가 적고 일반암으로 더 많이 보장을 해주는 보험사를 통해 통합보험 가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남녀 생식기암을 일반암처럼 포함해서 동일하게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사를 알아보고 싶다면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경계성 종양,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등 유사암에 대해서도 일반암에 비해서는 소액의 가입금액만 설정할 수 있다. 유사암 진단비 역시 가입금액이 가능한 한 높게 설정될수록 피보험자에게 유리하므로, 높은 금액으로 설정할 수 있는 보험사를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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