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잘 알아듣는 북유럽 미인
볼보 XC60 B5 리뷰 & 야간비행
한국말을 잘 알아듣는 북유럽 미인
볼보가 3년 만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추가한 중형 SUV XC6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았죠. 그리고 이번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디자인을 손 본 신형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SKT의 음성인식 시스템과 실시간 음원 서비스, 그리고 길안내의 끝판왕 티맵을 적용한 신형 XC60은 한국말을 한국차보다 더 잘 알아듣는 스웨덴 차입니다.
안팎에서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볼보의 신형 SUV XC60을 둘러보고 야간비행에 나섰습니다. 야간에 느끼는 북유럽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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