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 373.8㎡ 규모 다양한 차종 전시
라이프스타일존 오픈 기념 선착순 사은품
라이프스타일존 오픈 기념 선착순 사은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브리티시오토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를 이달부터 공식 운영한다.
브리티시오토는 BMW, MINI, PORSCHE 등 멀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자동차 전문 기업 도이치 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다. 지난 2019년 재규어 랜드로버 평촌 전시장 오픈에 이어 올해 스타필드 하남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는 전체면적 373.8㎡ 규모로 다양한 전시 차량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접근이 용이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이 재규어 랜드로버의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통한 시승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브리티시오토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남 스타필드 방문 시 브리티시오토에서 운영하는 무료 발렛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의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차량용 순정 액세서리와 브리티시 럭셔리 감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디드 굿즈 컬렉션’을 구매할 수도 있다. 스튜디오 방문 및 고객 카드 작성 시에는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준다.
브리티시오토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의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전 차종을 체험하며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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