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폭스바겐·혼다 이달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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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폭스바겐·혼다 이달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 찾아간다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10.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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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INI 찾아가는 전국 시승 이벤트’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대상 확대
혼다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프로모션
사진=MINI 코리아 제공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폭스바겐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이달 특별한 이벤트로 고객을 찾아간다.

MINI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5주간 ‘2021 MINI 찾아가는 전국 시승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MINI 전시장이 없는 위성 지역 고객에게 MINI 브랜드와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파주·경주·포항·전주 등 MINI 전시장이 없는 4개 지역과 대전·울산·대구·일산에 위치한 4개 MINI 공식 전시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참가 고객은 고성능 MINI JCW 라인업을 포함한 전 MINI 모델을 시승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MINI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MINI + Starbucks 키체인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일 오후 6시부터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MIN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일부터 29일까지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의 적용 대상 고객 범위를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는 지난해 6월 폭스바겐 중고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인증 중고차 구매 고객은 물론 일반 중고차 구입 고객에게도 모두 적용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평소 중고차 구매 후 6개월 이내 방문 고객에게 제공했던 혜택을 10월 한 달간 확대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시점에 상관없이 공식 서비스 센터를 첫 방문하는 모든 폭스바겐 중고차 소유 고객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량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플러스더블체크 점검 혜택이 무상 제공돼 진단기 스캔부터 각종 누유 및 하체 점검은 물론 각종 소모품 상태부터 등화장치, 브레이크, 엔진룸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혼다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7인승 대형 SUV 파일럿 구매 시 월 60만원대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유류비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어코드(가솔린, 하이브리드 해당) 및 CR-V(가솔린 해당) 구매 시에는 월 40만원 대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유류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혼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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