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50명 고객 최대 1200만원 할인 특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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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 50명 고객 최대 1200만원 할인 특별 프로모션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9.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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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 옵션 탑재 등 추가 혜택도
벤츠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사회공헌활동 출범
사진=DS 오토모빌 제공

DS 오토모빌이 가을철을 맞아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 E-텐스 각 50대 한정으로 1,00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프로모션은 추석 명절 등으로 풍성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전례 없는 할인 혜택을 마련,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DS 라인업이 선사하는 프렌치 럭셔리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혜택 대상은 DS 7 크로스백 또는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구매한 고객이다. DS 7 크로스백 구매 고객의 경우 전 트림 동일하게 1,0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90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 옵션 탑재 혜택이 주어진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쏘 시크(SO CHIC) 트림의 경우 1,100만원, 그랜드 시크(GRAND CHIC) 트림은 1,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전기차 충전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할인 혜택 적용 시 DS 7 크로스백은 4,876만원 ~ 5,232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광역시 중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 2,666만원 ~ 2,966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기준 3,044만원 ~ 3,344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새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Mercedes-Benz GREEN+)’를 출범, SNS 캠페인을 한다.

‘그린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교통안전, 산학협력, 지역사회나눔, 스포츠를 통한 기부 등 기존 4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다섯 번째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는 ‘그린더하기 탄소빼기’ SNS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함과 동시에 일상 속 작은 행동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 3개를 실천한 뒤 SNS에 올려 공유한 1만 명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소재의 가방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캠페인인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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