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무상 점검 등 '2021 포르쉐 가을 서비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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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무상 점검 등 '2021 포르쉐 가을 서비스 캠페인'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9.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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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 센터서 진행
유상 수리 시 순정 부품 및 공임 각각 10% 할인해
‘BMW 체인지업’ 캠페인, 재구매 고객에 혜택제공
사진=포스쉐 코리아 제공
사진=포르쉐 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포르쉐 가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시달린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동절기 안전 운행을 위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고객들은 정기적으로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되는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유상 수리 시 포르쉐 순정 부품 및 공임에 대해 각각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르쉐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유지관리 프로그램 PSMP Plus(Porsche Scheduled Maintenance Plan Plus) 패키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및 PSMP Plus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는 포르쉐 크레스트 키링을,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르쉐 모델카(1:43)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르쉐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가 재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BMW 체인지업’ 캠페인을 한다. BMW 고객에게 차량 구매 단계부터 운용, 중고차 판매(BPS), 신차 재구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 신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 및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BMW 고객이 기존 소유 차량과 동일한 명의로 차량 재구매 시 권장소비자가격의 최대 2%를 재구매 혜택으로 제공한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신차를 재구매하며 기존 차량을 BMW 인증중고차(BPS)를 통해 매각하는 경우에 제공되는 혜택으로, 신규 구입 모델 및 반납 차량에 따라 권장소비자가격의 최대 3%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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