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배경, 주연배우들 차량으로 등장해
르노삼성 할인전 액세서리 최대 90% 할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tvN 인기 드라마 ‘마인’에 플래그십 SUV XC90과 스웨디시 프리미엄 세단 S90 등 주요 차량을 지원,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이보영,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작품에는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90클러스터 라인업인 XC90과 S90 등이 주요 차량으로 등장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프리미엄한 주행감각,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이 돋보이는 XC90과 S90은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작품 배경과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전직 여배우이자 효원그룹 둘째 며느리 역할을 맡은 이보영(극 중 서희수 역)는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 S90을 타고 등장, 부드럽지만 강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효원그룹 장손 차학연(극 중 한수혁 역)은 최상위 스웨디시 럭셔리를 구현한 XC90과 어우러져 스마트한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잘 살려내고 있다. 그 외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S60 등도 함께 협찬 중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전 차량은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로 제공되고 있다. XC90과 S90 모델의 경우 가솔린 기반 고성능 마일드 하이브리드 B6 엔진(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을 탑재한 모델로 국내 출시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0일까지 액세서리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할인전은 차종별로 액세서리를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로 단종된 차종에 대한 액세서리까지 포함된다.
대상 차종은 르노삼성의 세단 중 단종된 모델인 SM3와 SM5, SM7를 포함해 대표 중형 세단인 SM6와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QM3, QM5, QM6이다. 르노의 클리오 제품도 이번 행사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행사에는 인기 익스테리어 액세서리인 스포일러와 루프바, 디퓨저, 파워트렁크 등이 포함된다. LED 룸 램프, 공기청정기,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팅 등의 인기 인테리어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르노삼성차는 행사에서 5만원 이상 물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의류관리기기 스타일러를, 2등 2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또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쿠폰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