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하이브리드 'ES 300h' 국내판매 5만대기념 시승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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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하이브리드 'ES 300h' 국내판매 5만대기념 시승이벤트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4.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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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서 베스트 셀링카
시승 고객 추첨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선물 증정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취약계층 코로나방역 서비스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의 국내 누적판매 5만대 달성을 기념,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를 한다. 

렉서스 ES 300h는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 셀링카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 3월까지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서는 등 렉서스 전동화를 대표하는 모델로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ES 300h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5명)와 닌텐도 스위치(25명), 볼빅의 마블(MARVEL) 골프공 5구 세트(505명)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만대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1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 캠페인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200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방역 서비스와 공기살균기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함께 더 건강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방역을 돕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추천 및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전국 14개 시도 내 총 200개의 아동·청소년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과 시설은 5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최대 방역 서비스 업체인 세스코의 전문 살균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공기 중 부유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어할 수 있는 공기살균기가 각 기관 별로 1대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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