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앰버서더 선정...배우 김서형 드라마 ‘마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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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앰버서더 선정...배우 김서형 드라마 ‘마인’ 활약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4.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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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인등 차량 이미지와 부합해
5월 드라마 ‘마인’으로 활동하며 SM6 홍보
볼보차는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 성료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의 앰버서더로 품격 있는 카리스마의 대표 배우 김서형씨를 선정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르노삼성차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우아하면서 품격 있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역할을 도맡아 온 김서형 배우가 SM6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SM6는 감각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에 최고의 정숙성,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우리나라의 대표 중형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SM6가 여성 운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는 배우를 낙점했다.

르노삼성차와 김서형 배우의 인연은 특별하다. 김서형 배우는 실제로 SM5를 오랫동안 직접 운전했던 오너로 SM5를 통해 르노삼성차라는 브랜드에 호감을 갖고 있어 이번 앰버서더도 흔쾌히 수락했다.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또 한 번 우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로 돌아오는 김서형 배우는 방영 시작과 함께 SM6 앰버서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러닝 캠페인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이 성황리에 마치며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헤이, 플로깅’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볼보차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언택트 방식의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헤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는 3000명이 구매와 기부에 동참해 판매 수익금 약 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볼보차코리아가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3억여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의식 고취와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10일동안 진행된 SNS 이벤트에는 약 600명의 참가자가 플로깅 활동 인증을 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완료했다.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품 추첨 결과는 30일 SNS 개별 메시지를 통해 당첨자에게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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