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전 차종 고객 시승 상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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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전 차종 고객 시승 상담 이벤트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3.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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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전시장
5종의 모델 시승 및 체험 기회 제공해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8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2021 전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 시승 상담 이벤트를 한다.

행사기간 올해 초 출시된 폭스바겐의 뉴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와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 부터 지난해 출시된 제타의 2021년형 모델 및 폭스바겐의 라이프스타일 세단 아테온, 7인승 SUV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까지 총 5개 차종의 라인업 모델의 승차감을 느껴 볼 수 있다.

고객들은 2021 폭스바겐 전 판매 모델 라인업의 업그레이드된 안전과 편의 사양, 주행 감각 등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 진다.

이벤트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지정한 전시장과 시승 일자에 방문해 시승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에 맞춰 푸짐한 경품 행사도 연다. 시승·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권(34명)·10만원 권(68명)을 총 102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신형 티록을 시승·상담한 고객 중 34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5만원 상당의 티록 굿즈(티셔츠, 에코백, 스티커)를 준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전 차종에 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기존 차량에서 교체 수요가 많은 신형 파사트 GT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8%대의 할인 혜택을 유지하는 한편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 수준을 30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강화한다.

아울러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와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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